목차
1.방문 계기 및 첫인상
2.메뉴 선택 - 태산 해물 칼국수
3. 푸짐한 양
4. 깊은 감칠맛
5.쫄깃한 칼국수 면
6. 반찬

1. 첫인상
해물꿈 조태산 양평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원서 따뜻한 국물 음식이 먹고싶어서 칼국수를 먹기로 했어요.
검색을 한 결과 해물꾼 조태산으로 출발!
이곳은 2024년 블루리본을 받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도착하자마자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깊고 진한 해물 육수의 향기! 기대감을 안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은 대기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대기 장비에 번호를 입력하면 순서에 맞게 자리를 안내해주세요.
웨이팅이 걱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2. 태산 해물 칼국수
태산 해물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후회하는 왕새우 해물 튀김전을 안먹은게 너무 후회가...
다른 테이블에서 왕새우 해물 튀김전을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에요.
저희가 거의 식사를 끝내서 아쉬웠어요.
3. 푸짐한 양
한눈에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는 해물들이 가득 담겨 있었고,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양이 많아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해물 칼국수보다 양에 만족!

4. 깊은 감칠맛
칼국수는 육수가 중요한데 다양한 해물에서 우러난 육수의 감칠맛은 다른 양념이 필요없어요.
해물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고,짜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만족했어요.
여기에 셀프 코너에 다진 청양고추를 조금 추가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5. 쫄깃한 칼국수 면
칼국수면은 오래 끓였는데도 불지 않고 탱글한 식감을 오래 유지했어요.
먹는 동안 면과 국물의 조화가 훌륭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어요.


6. 반찬
6. 반찬
김치 맛집이에요. 김치를 많이 먹었네요.
셀프 코너에서 리필해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추가로, 셀프 반찬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김치나 청양고추 다진 것을 직접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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